파세이브 장하나,'기분 좋은 브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24 13: 32

2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 6628야드)에서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3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가 1번홀 파세이브를 기록하고 브이를 그려 보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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