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퍼팅라인 살피는 김자영2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24 13: 25

2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 6628야드)에서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3라운드가 열렸다.
김자영2가 1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1번홀 파세이브를 기록./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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