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 6628야드)에서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3라운드가 열렸다.
박성현이 6번홀에서 티샷을 시도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성현,'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경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24 1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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