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앞두고, KIA 최원준이 타격 훈련에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최원준, '배트 두 개 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4 1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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