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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권창훈-'대기' 석현준, 엇갈린 행보... 트루아 신승

[OSEN=우충원 기자] 권창훈(디종)과 석현준(트루아)이 경기 출전 여부는 갈렸지만 팀의 상황은 달랐다.

디종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데신시르피외의 파르크 올랭피크 리오네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 1 7라운드 원정에서 리옹과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디종은 1승 2무 4패 승점 5점을 기록, 릴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서 앞서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권창훈은 전반 23분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팀의 동점골을 이끌어 냈다. 하지만 후반 18분에는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부담이 커졌다.


권창훈은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준 뒤 곧바로 교체됐다. 디종은 권창훈이 빠진 뒤 천금같은 동점골을 뽑아내며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을 챙겼다.

트루아는 메스에 1-0으로 승리하면서 최근 4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 17일 몽펠리에와 정규리그 5라운드에서 후반 36분 교체 투입돼 리그앙 데뷔전을 치렀던 석현준은 이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부름을 받지 못했다.

트루아는 후반 22분 수비수 1명이 퇴장당하면서 수적열세에 빠졌지만 후반 45분 '천금 결승골'이 터지며 반등 기회를 잡았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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