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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부상 교체-지동원 결장, 아우크스부르크 0-0

[OSEN=이인환 기자] 선발 출전한 구자철이 부상으로 교체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3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슈트트가르트와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11점(3승 2무 1패)로 리그 4위를 기록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이날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구자철은 슈트트가르트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엔트리서 제외된 지동원 만큼이나 구자철도 운이 없었다. 이날 구자철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2선에 배치됐다.


구자철은 상대 수비수와 볼 경합 중, 상대의 머리와 충돌했다. 충격이 의심이 되는 상황. 의료진이 직접 구자철의 상태를 점검했다. 구자철은 검진 이후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하지만 전반 28분 쓰러진 구자철은 상대 선수의 발에 머리가 차였다.

다시 한 번 투입된 의료진은 교체 신호를 보냈다. 결국 구자첼은 전반 30분만에 걸어서 그라운드를 나와야만 했다. 구자철은 모라벡과 교체된 이후 벤치서 상태 확인에 들어가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다. 아우크스부르크 역시 무승부로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mcadoo@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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