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와 여자부 결승전을 마치고 MIP를 수상한 우리카드 파다르와 김천하이패스 이바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umi@osen.co.kr
파다르-이바나,'모델 시상식 같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23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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