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버나디나,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3 19: 51

2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버나디나가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최형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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