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투런포 해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3 19: 04

2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 상황 KIA 김선빈이 다시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김종국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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