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나,'강력한 강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23 18: 35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 GS칼텍스와 김천하이패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김천하이패스 이바나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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