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승주-김채원,'이렇게 아쉬울 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23 18: 22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 GS칼텍스와 김천하이패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표승주가 몸을 날리며 볼을 받아내려 했지만 받아내지 못한 후 김채원과 함께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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