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돌아온 버나디나, '안타를 지우는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3 17: 24

2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kt 이진영의 플라이 타구를 KIA 우익수 버나디나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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