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서재덕,'공을 사이에 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23 16: 01

2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2017' 남자부 결승전,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김정환이 강타를 날릴때 한국전력 서재덕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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