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으뜸,'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23 15: 55

2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2017' 남자부 결승전,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신으뜸이 한국전력 서재덕의 강타를 블로킹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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