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치어리더 안지현,'상큼 발랄한 응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23 15: 27

2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2017' 남자부 결승전,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치어리더 안지현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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