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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PD  "첫 생존지 영화 '캐스트 어웨이'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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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정글' PD가 생존 주제를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 첫 생존지 피지 몬두리키 섬에 도착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 PD는 "첫 생존 주제는 영화처럼 생존하라다"라며 "이곳이 영화 '캐스트 어웨이' 촬영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은 조난자가 돼서 생존해야한다. 들고온 개인 물품을 모두 제출해라"라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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