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딘딘 "고정프로그램 6개 정도..겁이 없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22 22: 17

 래퍼 딘딘이 대세라고 말했다. 
딘딘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 "고정프로그램이 5~6개 정도 된다"며 "그래도 대세만 간다는 '정글'에 못가서 마음에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족장님 보다 키가 크다. 제가 그렇게 겁이 없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