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x에릭, 낚시 삼매경..'문어라면'도 뚝딱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7.09.22 22: 10

'삼시세끼' 이서진과 에릭이 윤균상 없이 문어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이서진과 에릭이 먼저 득량도를 찾았다. 윤균상은 스케줄로 인해 추후 합류하기로 한 것. 
이서진과 에릭은 득량도에 도착하자마자 낚시에 나섰다. 그리고 낚시터에서 점심을 라면으로 해결하겠다면서 문어와 파 등 재료를 챙겼다. 두 사람은 낚시대를 세팅하며 물고기가 잡히길 기다렸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이서진과 에릭은 함께 문어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이후 배를 타고 등장한 주민들과 함께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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