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에 잠긴 KIA 김기태 감독과 조계현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2 21: 01

2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두산 공격 때 KIA 김기태 감독과 조계현 코치가 고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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