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7이닝 무실점 철벽투에 미소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2 20: 53

2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KIA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선발 장원준과 포수 양의지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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