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짓궂은 엉덩이 태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2 20: 33

2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 상황 KIA 나지완의 헛스윙 삼진 때 두산 포수 양의지가 나지완을 태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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