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맞은 헥터-한승택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2 19: 58

2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 3루 상황 KIA 선발 헥터와 포수 한승택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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