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피홈런 두 개 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2 19: 42

2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양의지에게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허용한 KIA 선발 헥터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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