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호랑이 잡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2 18: 52

2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장원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