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1회 침착하게 풀어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2 18: 50

2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KIA 공격 1사 1루 상황 김주찬에게 볼넷을 내준 두산 선발 장원준이 공을 건네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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