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KIA 김민식과 두선 민병헌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인사 나누는 민병헌-김민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2 1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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