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흑백 섹시함"‥최종훈, 쉴때도 묻어나는 잘생김

FT 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흑백 섹시함으로 팬들의 안구를 정화시켰다. 

21일인 오늘, FT 아일랜드의 리더이자, 기타와 키보드를 맡고 있는 최종훈이 영화배우 뺨치는 미모를 발산했다. 

최종훈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네추럴하면서도 섹시함이 묻어나는 눈빛을 발사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을 설렘으로 물들여놨다.

이를 본 다양한 국적의 팬들은 “수고했어요, 쉴 때도 잘생김이 묻어나다니”, “흑백사진도 뭔가 느낌있다”, “외모도 실력도 모두 겸비한 최고가수”등 수많은 댓글이 봇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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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