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분위기의 LG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1 21: 14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LG 공격 때 LG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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