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연, '독특한 와인드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1 20: 49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LG 공격 때 삼성 투수 최충연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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