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난 패셔니스타, 6천원짜리 셔츠 샀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9.21 20: 49

방탄소년단이 뷔가 옷장을 공개했다. 
21일 전파를 탄 엠넷 'BTS 컴백쇼 DNA'에서 정국은 카메라를 들고 뷔의 방을 찾았다. 뷔는 팬들에게 옷장을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그는 "옷에 관심이 많다"며 6천 원짜리 셔츠들을 자랑했다. 뷔는 "원래 옷을 못 입었다. 할머니가 매일 아침에 주는 대로 입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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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넷 '방탄소년단 컴백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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