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손주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6회 1사서 마운드 오른 LG 손주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1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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