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홈 팬들에게 시원한 솔로포 선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1 20: 24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김상수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김재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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