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빠른 타구 판단으로 좋은 수비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1 19: 01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LG 정성훈의 타구를 삼성 중견수 박해민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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