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2017' KGC임삼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KGC인삼공사 이선정과 지민경이 GS칼텍스 듀크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sunday@osen.co.kr
KGC인삼공사,'듀크를 막아야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21 16: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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