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혜,'끝까지 따라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21 16: 41

2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2017' KGC임삼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한다혜가 공을 살려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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