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향 살피는 김 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21 13: 59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가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파 72)에서 열렸다.
김 찬이 5번홀에서 바람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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