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다시 맞붙은 최경주-양용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21 13: 36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가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파 72)에서 열렸다.
최경주-양용은이 3번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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