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킹스맨:골든서클' 기자간담회서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이 입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콜린 퍼스-테런 에저튼,'입장하는 해리와 에그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2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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