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표정 짓는 장이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21 10: 44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가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파 72)에서 열렸다.
장이근이 12번홀 그린에서 퍼팅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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