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는 장이근-노승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21 10: 34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가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파 72)에서 열렸다.
장이근-노승열이 12번홀에서 티샷 후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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