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청순 대신 도발"..손나은, 뉴욕 사로잡은 가을 여신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7.09.21 09: 09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뉴욕을 사로잡았다. 
최근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로 떠오른 손나은이 뉴욕에서 촬영한 멋진 화보의 주인공으로 낙점돼 눈길을 끈다.
패션 매거진 바자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뉴욕 허드슨 강과 마천루가 한눈에 보이는 첼시의 루프탑에서 촬영됐다. 손나은은 도발적인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패셔니스타다운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평소에도 2030 여성들이 뽑은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로 언급되는 손나은은 이번 화보에서 세련되고 멋스러운 아우터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seon@osen.co.kr
[사진]바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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