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논현동에서 열린 글로벌 편집샵 론칭 행사에서 가수 레디, 지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레디-지투, '우리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20 1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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