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삼시세끼' 측 "앤디X이민우, 에릭 만났다..촬영 완료"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9.20 11: 17

그룹 신화 멤버 앤디와 이민우가 '삼시세끼'에서 에릭을 만난다.
tvN 예능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하 삼시세기) 측 관계자는 20일 OSEN에 "앤디와 이민우가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현재 촬영을 마친 상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득량도에서 신화 리더 에릭과 멤버 앤디, 이민우의 만남이 이뤄진 셈. 에릭은 평소 두 사람의 방문을 희망해왔기에, 세 사람이 '삼시세끼'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삼시세끼'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며 세 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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