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욱이 일주일만에 6kg을 감량해 돌아왔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라카이 여행에 합류한 임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임재욱은 일주일 동안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
처음 잴 때 82kg였던 몸무게는 일주일 동안의 피나는 운동 끝에 76kg가 됐다.
인천공항에서 마주친 김광규는 "깜짝 놀랐다. 턱선이 살아있더라. 프로구나 싶었고 닮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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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타는 청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