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5세트 접전 끝 아쉬운 패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19 21: 33

19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2017'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5세트 접전 끝에 경기에서 패배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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