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식, '8회는 내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9 21: 23

1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백인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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