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혁,'한 점 만회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19 20: 58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wiz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3루에서 kt 남태혁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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