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상황 SK 김성현의 희생번트 때 KIA 선발 양현종이 수비를 하다 발이 꼬여 공을 놓친 뒤 1루수 김주찬이 송구를 했지만 벗어나고 있다. 세이프 되는 타자주자 김성현. /dreamer@osen.co.kr
희생번트 수비 실패하는 KIA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9 20: 24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