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황동일, '뚫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19 20: 09

19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2017'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전력 펠리페가 삼성화재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