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몸 돌려 2루로 뿌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9 19: 12

1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 3루 상황 SK 이재원의 내야 땅볼 때 KIA 유격수 김선빈이 2루로 송구했지만 송구가 빠지고 있다. 타자 주자까지 모두 올세이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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